


비는 그쳤지만 흐릿하네요.
추운 날씨 때문에 늦게 핀 봄꽃들이 쉬이 질까 염려 되네요.
어제 남쪽은 봄꽃 축제였습니다.
울긋불긋 노랑,분홍빛 꽃들과 흰빛깔의 이팝, 조팝나무, 목련화...
때늦은 동백도 피어 있으니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듯~
화사하고....행복한 봄이었다 기억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 크게 틀어 놓고 생방으로 듣는
유가속의 노래들은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는 비타민 같았답니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나올 때는 소리 내어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왔더니,
길이 조금 막혀도 힘들지 않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반가움에 9390으로 문자 보내면서 지루하지 않게 돌아올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의 신청곡:
한승기의 '불어라 바람아' '비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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