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출장간 남편이 화산재때문에 집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요.
먼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제 생활에 이렇게 직격탄을
날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지구상 어디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도 더이상
남의 일이 될 수는 없을것 같아요.
오늘도 비행기를 탈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속이 타네요~
날씨는 이렇게 좋은데 제 마음 속은 스산한 가을 바람이
불고있는 느낌이에요.
정태춘 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
들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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