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치마폭에~
박진선
2010.04.21
조회 34
한잎가득 활짝핀 자목련은 우아한 귀부인의 한복같습니다.
키큰 목련을 올려다 보면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꽃송이는 또 저렇게 속물없이 곧 지고 말겠지요. 눈 부신 이봄날이 가듯이....
봄날은 간다의 주제곡 너무너무 듣고 싶어요.구름 잔뜩 끼어 있는오후 그옛날 우리엄마가 하신것처럼 나도 따라 흥얼거리고 엄마생각도 하면서 말입니다.어제 함께 산에가서 맛있는김밥먹었던 은주언니도 같이 듣고 싶어요.꼭 들려주세요 자랑만 잔뜩해놓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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