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을 한결 같이 함께 걸어온
친목계원 여섯명이서 고속버스 타고
오늘 저녁 6시 10분에 경주로 출발합니다.
봄이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보내야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뜻깊은 여행길에 나서게 되었네요.
그 옛날 수학여행 길에 다녀왔던 경주
몇년만에 다시금 찾아가는지 모르겠네요...휴우~
모처럼의 여행길이라 그런지
맘이 조금은 설레이기도 하네요.
아직 감정이 매마르지는 않았다는 증거이겠죠~!
영재님~!
암쪼록 잘 다녀올게요~!
주말도 이렇게 생방송으로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시는데
저만 이렇듯 여행길에 나서니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드는걸요~!..이쿵~!
함께 여행길 떠나는 언니들 이름 크게 한번 불러주세요.
늘 배려심 깊고 친목계를 잘 이끌어가는
왕언니 김금자 외 임정희,김은자,박현숙,이은자,
그리고 막내인 저 박입분...헤헤~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길
행복과 추억 가득 담아 올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신청곡>>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해변으로 가요 - 노브레인
춘천가는 기차 - 불독맨션
해변의 여인 - 쿨
담다디 -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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