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님 ..
오랜만에 비오는날 인사 드립니다 .
하늘도 슬퍼서 그런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네요 ..
참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원통하고 기가막히고
믿기지가 않는 사실에 하늘도 슬프나 봅니다 ..
어제 오후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야 , 서울광장 분향하려 안갈래~~!!
글쎄 ... 왜?? 가려구 ..
그럼 당연히 가야지 ~~ 하길레
난 바뻐서 못가는데 . 다녀와라 .. 하니
대뜸 ., 그럽디다 .. 넌 애국자가 아녀 .
맘속으로 암만 나라를 걱정하고 국가를 사랑하면 뭐하냐며
행동으로 옮겨 야지 . 하면서 일장연설을 하는데 .
졸지에 제가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매국노 처럼 보이는것 있죠?
제친구는 전직 대통령님들 가실때도
퇴근해서 길게 줄을 서서 국화 한송이 놓아드리고 ,
집에 가니 거의 12시가 다 되어 있더라고 하는데 ,,
전 맘은 안그러는데 ,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는
글쎄 겁쟁이라고 할까요 소심쟁이 라고 할까??
친구랑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
dj님 ,,
사랑은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을 해야만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운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 맘만 가지고 있으면 뭘 합답니까?? 그쵸 ..
오늘부터는 ,,,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갈까 해서
유가속을 겁나게 사랑하니
이곳부터 , 눈도장 꽝~~~ 찍고 갑니다 ..
신청곡 ..
컬투 , 사랑한다 사랑해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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