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면 부모안될래요!
엄복희
2010.04.27
조회 43
영재님!!!

오늘은 그냥 넉두리하고싶어 왔습니다.
아이들과 마찰이 있을때면 왜그리 부모님이 보고싶은지요...
오늘은 시어머님이 보고싶어 전화했는데 안계시네요.

부모가 하는 말은 왜그리 잔소리처럼 들리는지...
저도 그랬을겁니다.엄마의 잔소리가 듣기싫을때가 분명 있었을텐데,
나역시 내부모처럼 나도모르게 내자슥에게 그러고있네요.
다음 생에 태어나면 부모하지 않으렵니다.
신경을 끈을수도없고,무관심할수도 없고,왜그리 찌지리 처럼 사는건지...

아이도 크면 알나나요????걱정되는 애미의 맘을!!!!
살아갈수록 옛어른들의 말이 차암 맞구나하고 많이 느낍니다.
아~~답답해,,,,
당분간 대화를 자제하려구요,,,본의아니게 자꾸 부딪히니까.
이따 저녁미사나 가렵니다.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이것뿐!!!!

이런 공간이 있어 참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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