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로 4월은 잎새 달이라고 합니다.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을 돋우는 달이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유난히 시샘이 심했던 날씨에 꽃망울 제대로 펴지 못한 꽃들~이
다 떨어지네요..아쉽고 짧기만한 봄이 그렇게 가려고 하고 있네요.
마음 아팠고 슬펐던 한 달여가 또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달~ 5월은 푸른 달입니다.
산이나 들이 푸르름으로 신록을 이루는 때이지요...
유가속 식구들 모두~
부디 5월에는 행복한 마음으로 따뜻한 사연들을 많이 간직하는
날들이길 바래봅니다.
★김성호:회상
★조관우:길
★한승기:비가비가, 불어라 바람아
★소리새:5월의 편지.............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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