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이래요 .. ~~ ..
손정운
2010.05.01
조회 77


dj님 ..

오월에 초하룻날 인사 여쭙니다 .
계절의 여왕이라고 소위 말하는 오월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행복을 주려는지
오월에 아침에 왠지 설레입니다 ..

어제 오월의 편지를 듣으니
편지 .. ~ 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편지라~~~

요즘은 문자나 메일이 우리곁에 있지만
그 옛날엔 우리에겐 편지가 있었는데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도 가물가물 거리는것 같네요 ,,
특히나 . 부모님 전상서 .. 라고 썼던 편지는 .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 되네요 ..

학창시절에 서울에서 유학을 할때

부모님 전상서 ..
그동안 귀체 만강 하시옵고 .. 하면서
장황하게 ,, 쓰곤
그 끝엔 , 돈 보내주세요 .. 했던 편지 .ㅎㅎ

동생이랑 서로 안쓰려고 가위바위보 로 정했던 편지 .

오월의 편지를 듣으면서 생각이나서
혼자서 피식피식 .. 웃었습니다 ..

작년 어버이날에 아버님께
둘째가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 하면서 편지를 보내드렸더니
너무나 좋아하시던 아버님 얼굴도 생각 나더군요 ..

오월은 우리 모두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 한통씩 씁시다
참 그런데 요즘 우표값은 얼마래요 .?? ㅎㅎ

dj님은 아시남유 ~~~ //

오월 모두모두 ,, 행복 하세요~~!!

어니언스 .. 편지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