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결혼을 앞둔 딸이 어제 고딩칭구와 해외여행 떠났는데...
딸방에 들어와 보니 엄마 한테 쪽지를 남겨 두고 갔네여`
* 엄마 나만 여행가서 미안해,요번 여행은 엄마한테 많이 미안하네.
없는던 쪼개서 여행보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잘 다녀올께.
아빠랑 싸우지 말고 잘 지내고... 목요일날 봐* 짧은 글인데 나에 가슴에 뭉클하게 만드네여,
그동안 직장 열심히 다녀 시집갈 준비 다해논 착한딸이 오히려 엄마가 미안하기만 한데..엄마를 너무너무 생각해 주는착한딸~
잘 다녀 오길 바라는맘`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아 오고`무사히 잘 돌아 오길 바라는맘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꿀꿀하고 딸이 멀리 떠났단 생각이 들어서그런지 맘이 허전하네여,오늘도 음악과 함께 동행 하면서 힘찬하루 안전한 하루 만들께요~유영재님 화이팅 한번 외쳐 주셔요`아자아자~홧이팅!!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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