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햇살,바람, 초여름
이순자
2010.05.04
조회 43

아침엔 곧 비라도 올듯이, 잔뜩 찌푸린 하늘이
빗방울을 떨구더니~~
오후가 되니, 햇살이 쨍쨍 초여름 날씨네요.
초목이 무성하게 우거진 숲속에선
지금 한창 산짐승들의 사랑 싸움이 한창이구요.
연못의 개구리도 번식기인지, 요란하게 개굴개굴 울더라구요.
신록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오후에 남편과 함께 소풍이라도 갈듯...
도시락을 싸서, 공원에 산책 나가려고 합니다.
내일이 어린이날~~
우리집 아들들은 어느새 다 자라서, 이젠 딸같은 조카녀석 선물
챙기기에 여념이 없네요.
세월은 유수처럼 흐른다더니~~
어느새, 중년의 아줌마,아저씨가 되고, 아이들도 대학생,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오늘 같은날 듣고 싶은곡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이선희----------아! 옛날이여.
노사연----------만남
신승훈----------어느 멋진날 신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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