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 서운함을 한꺼번에
강봉구
2010.05.18
조회 33
아내에 생일만 되면 왠지 눈치가 보입니다. 결혼초부터 어머님 형님, 형수님, 조카들 생일을 먼저 챙기고 아내에 생일은 편안한 마음에 소홀했더니 아내는 생일만 되면 먼저 상기시켜줍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 정작 그날은 잊어버리고 그날 지나가는 때가 많은데 이번 5월6일날 아내에 생일 ,아침에는 기억했는대 저녁에 거래처사람이 만나자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나간다고했는대 갑자기 아내가 설겆이 하던 앞치마를 벗어던지는 겁니다. 그러더니 방안으로 쏙.. 왜그러나 했더니 생일이였는대 나간다는 말에 화가난겁니다. 그때부터 아내는 쭉 저한테 몹시 서운한가 봅니다.
영재님이 아내에 기분을 풀어주면 점수딸 기회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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