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자락엔~
송아 가루가 뿌옇게 날리고
아카시아꽃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던데....
차안에서 느끼는 더위는~
한 여름 같군요....
오늘 울~ 아들 공부하는 학교에 댕겨왔습다~
어떤 밥을 먹고 지내는지 궁금해
학교 식당에서
울~ 아들 2,500원짜리
울~서방님 2,500원짜리
저~~~당당히 3,000원짜리 주문했죠....
헬쓱해진 아들 얼굴보며
넘기는 밥은 그야말로....
도대체 언제나 이 공부가 끝을 볼 수 있는건지....쩝~
(마음이 아파요~~~ㅜㅜ)
지금 시간쯤엔 수업에 들어갔을
아들에게 힘내라고....
가수가 생각나질 않아요~
"넌~~~~~~~~~~할 수 있어~" 듣고 싶은데요....
아님~
장남들 = 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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