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삼
김정현
2010.05.21
조회 31
길다란 오이처럼 길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텐데
파아란 오이처럼 싱그럽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인지상정일텐데

이젠 메아리도 들여오지 않는 현실.

삼이라도 푹 고와서 맑은 물 그대에게 한 재 올리고 싶어도 그대가 없는 이 세상이 부질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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