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묵은지는 해가 묵을 수록 맛있다고 하고
기계는 기름때가 묻어야 더 빛이 난다고 하죠~?
그럼
핸드폰은 어찌 해야 오래 사용 할 수 있는건지요~?
6년전에 구입했던 최신형 핸드폰이 지금은 완전 구형 핸드폰이 되었네요.
저는 왠만하면 잘 바꾸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버튼이 잘 눌러지지가 않아 문자 보내기가 너무 불편해서
핸드폰을 이제 좀 바꿔야 할려나봐요.
남들이 말하길~
"왠 무기를 갖고 다니냐고...ㅎㅎㅎ"
"지금도 이런 핸드폰을 갖고 다니는 사람이 있냐고~?"
마구 놀려요~!
새로운것에 익숙한 스타일이 아니라서...익숙해 질때까지는
좀 낮설겠죠~?...ㅎㅎㅎ
그런데...영재님~!
그동안 분신처럼 가지고 다녔던 핸드폰을
멀리 떠나보내려하니 제 맘이 다 아프네요.
적적하기도 하고 뭔가 허전한 기분이라고나 할까~?
그동안에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새것이라서 좋은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휴우~
영재님~!!!
새로운 핸드폰으로도 문자 참여 열심히 할게요...헤헤~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 보낼 수 있게
영재님께서 저에게 힘좀 팍팍 넣어주시와요~..아셨죠~?...헤헤~
(신청곡)
핸드폰 애가 - 캔
유리창엔 비 - 고병희
길 - 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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