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도 끝자락에서 ..
손정운
2010.05.24
조회 58


dj님 ~~~~

외롭다고 말하면
정말 외로워질까봐
슬프다고 말하면
정말 슬퍼질까봐
하루 이틀 참다보니
사람들은
내가 정말 행복한 줄만 압니다
봄앓이 하는 제마음은 몰라주고 말입니다 .. ㅎㅎ

그래서 연휴동안 바람쐬려 다녀 왔더니만
조금 살것 같습니다 .
온천도 가고 신록이 푸르른 산과 강물을 보니 .
역시나 여행이란 .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비탄민 같은 존재
맞죠잉~~~

에구~~ 그나저나
아침 신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
그냥 걸었어~~~의 가수 임종환님께서 세상을 가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

암으로 투병하고 계신줄도 모르고 .. 말입니다 ..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그냥 걸었어~~~ 오늘 우리 유가속에서 듣고 싶어 지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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