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씨에게 답변을..
주경
2010.05.24
조회 69


으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오는 질문을 나에게??
요새 선거철이거든여 말 잘못하면 왜정시대라면 잡혀갈지도 몰라요
쉿~~말조심...후훗.
왜이리 웃음이 나는걸까여?
너무 흥분하면 머리칼이 다 빠질지 몰라여.
그냥 그냥 대충 넘어가 볼까여?

점점 타협하는 쪽으로 흘러가는 나를 잠시 생각해 보았어요.
입의 혀처럼 옆에서 지내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나니
그야말로 머리속이 아주 하얀 백지장이 된기분이랍니다.

배신???
그야말로 배신이 제일 맘이 아픈것같아요.
사람에게 그것도 믿는사람에게 배신은 죽음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살긴살아지네여.
음..
참으로 한살,두살 먹는만큼....참으로 많은일들이 생기는것같아요

옛어른들이 가끔 하시는말중에...[내가 너무 오래살은게야~~]하는말이..
왜 갑자기 마음에 닿은걸까여? 웃기죠?

토요일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
저는 하얀 비옷을 입고 그냥 마구 마구 소리지르고 신나게 흔들고 왔어요?
어디서? ㅎㅎ...
어느가수의 콘서트 장에서요~~
그냥 바다도 보고싶고 해서리.....오래전에 예약한 티켓을 들고
단짝 친구랑 둘이 쓸쓸한 바다도 보고...
생막걸리 딱한잔 마시고 하루를 찐하게 보내고 왔답니다.

미숙씨~~
몇년을 서로 마음이 통해 가끔은 이곳에서 서로를 찾곤하는데.
그런대로 좋으네여...그쳐??

그럼 우리 신청곡하고 같이 들어볼까나여?
멋지신 DJ님~~~~

듣고있나요? .......이승철노래 들려주심 감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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