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가슴에 닿는다......
김혜숙
2010.05.25
조회 29
아침에 문득....
안부머저 묻기도 정말 미안한 지금...이라던
조용필님의 노랫말이 머릿속을 맴맴돌더니
하루종일 노랫말이 하나하나 되짚어가며 감동에 감동을 하고 있어요.

그리 좋아하던 노래는 사실 아닌데..
오늘따라 가사가 예술입니다.
혼자하기엔 너무 아까울정도로...

항상 다시한번 불끈 주먹을 쥐고 가슴이 벅차올라
커다란 쇠덩이도 꿀꺽하니 삼킬수있을것같은 희망을 주는
그분의 노래가 좋습니다.
지금에있어 내게 진짜 필요한게 약이 아닌...
희망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앞만보고 달려오다 지쳐 잠시쉬고 쉬는데
무언가 많이 쓸쓸해지는 우리들을 위해
노래 들려주세요..


친구의 아침

허물어진 꿈들과 두렵던 아침너머 보았지
눈물띈 미소로 내앞의 너를
안부마저 묻기도 정말 미안한지금
친구야 기대보기로해 지친 어깨를

우리는 달려왔지 그저 최선을 다해
돌아본 여유도 없이 모든걸 던진채
우리가 슬플땐 쉬기로 해 잠시
일어날 땐 또 다른 시작이 있어
찬란한 태양이 밤을 지나올때
너의 아침은 벌써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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