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2010.05.27
조회 27
미숙님,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듯 하네요
저도 비무장지대에 자식이 있으니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며칠전 거리를 지나다가 이런 문구를 보았어요.
색깔 좀 바꿔주세요.파란색에 질렸어요.라는.....
요즘은 뉴스를 아예 안보고 있답니다.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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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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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석자들, 자기들은 권력쓰고 빽쓰고, 핑계대서 군대 안 가놓고, 자식들도 군대 안 보내놓고 선량한 우리 국민 자식들이 다 군대가 있는데, 전쟁의 불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불장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쟁이 좋으면 당신네 자식들부터 군대 보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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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못해서 환장한 정권!! 부시 닮아 갑니까?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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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난 10년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때부터는 남북은 대립, 긴장보다도 남북 화해, 평화, 경제협력 등등 시대로의 물꼬가 트였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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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남북관계가 파탄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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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언론, 표현의 자유도, 민주주의도, 남북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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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30개 국가 중, 한국의 선진화 요건 순위 꼴치 수준으로 발표가 되었는데, 정치참여 28위, 약자 보호제도 28위, 표현의 자유 28위, 사회적 대화 29위, 정치적 비전 30위, 미래희망 27위, 여가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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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국가는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 주권시대가 되지 않는 한,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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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파랑색 1번 어뢰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소금물에도 강한 열에도 멀쩡한 슈퍼울트라 매직어뢰 1번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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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군대 보낸 부모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모두들 말합니다. 민주주의 대통령 시절이 그립고 되찾고 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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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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