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제 귀를 의심했어요..
이어 전기코드를 확인해 보고..
잠시후 동준씨의 사과 멘트가 나오고..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생방송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얼마나 피가 마를까요..
얼릉..빨리..무사히 원상복귀 되어야 할텐데..
지갑속에 고히 간직되어 있는 로또되면...
수신 잘되는 안테나 cbs에 세워드리고 싶었는데..
사는것도 그런것 같아요..
상상조차..때로 짐작에도 없던 일들을 감당하며
감동받고...나누고..치뤄내야 하는 일상처럼..
마음에 와 닿는 시가 있어 메일로 보냈더니
금방 답장이 왔네요..
사무실 식구들이랑 함께 보라고 전했는데..
센스만점..구염둥이 막내가 나른한 시간을 깨워주겠죠..
막내가 근무하는 Hct 가족들에게 홧팅 외쳐주세요..
참~~!우리 막내가 여성 엔지니어라는거 말씀드려야겠네요..
멋지지 않나요??
최대한 빨리 회복되어서 방송 듣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담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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