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들어오면서 하는말
"엄마! 나 선생님 결혼식에 가도돼요?"
전 당연히 가도 된다고 했지요.
작은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 6월 12일에 결혼을 하신답니다.
당연히 축하드려야 하는데도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아이만 보내기로 했답니다.
5월은 왜그리도 문자도 많이 들어오는지.
"저희 학교는 촌지를 주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혹여나 선생님께 누가 될까 조그마한 성의 표시를 하기도
조심스럽네요
즐거운 결혼식에 아이들이 찾아가 어수선하게 보내실까
걱정되면서도 가고 싶어하는 아이를 잡을수도 없어 보내기로
했는데, 잘한건지..... 걱정입니다.
6월의 신랑 정주남 선생님 축하드리고요
이쁜아이 낳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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