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강영미
2010.05.26
조회 29
안녕하세요.
40의 늦은나이에 지금의 신랑을 만나 알콩달콩 참 싸우기도 많이 싸우면서 이제는 큰소리가 나도 그러려니 넘어가는 쎈쓰있는?ㅋㅋ 부부가 되어 싸움도 장난처럼 넘어가는 사이가 되었네요. 제 신랑 직업이 상일역에서 출발하여 강남역까지 돌아오는 340번 버스기사님이거든요. 처음 본 순간 평생 함께할 내 반쪽임을 알았기에 그 믿음 변치않고 맘놓고 티격태격 싸우며 사는 아이러니한 부부지요. 근무중 아무리 급해도 신호 잘 지키고 늘 안전우선으로 운행하는 울신랑..힘든 버스일하면서도 늘 가족위해 웃으며 일해주는 모습이 든든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의 동반자 박성한..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홧팅!!

신청곡: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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