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전 이맘때부터
재가암환자분들 위한 작은 음악회를 과천 대공원 장미정원에서
했거든요 환자분들은 많이 바뀌었지만 정원의 꽃들은 그대로 아름답고
정겨워서 가슴 찡하던걸요 세월이 변하고 사람들이 바뀌어도 그곳 그자리에 모이신 많은 환자분들도 간호사 언니들도 만남의 순간부터 헤어지는 때까지 너무 행복한 모습들 정말 보기 좋고 그를 사랑하니 내가 사랑받고 있고 그에게 웃음을 주니 그웃음이 보따리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사랑은 해서 하면 할 수록 커지는 풍선같은것 우리는 잠시도 기쁨을 내쫒지 말고 가슴에 품고 잘 다독여 키우며 살아야겠어요 ㅎㅎ~~~
함박꽃이 어쩜 그렇게 이쁘던지 ㅎㅎㅎ
이유진 : 눈물한방울로사랑은시작되고 신청해도 될런지
그날 대공원에 참석하신 안양시 재가암환자분들과 간호사 언니들과 함께 듣고 싶다고 꼭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이름보다 더 유명한 은귀비로 소개해 주세요 꼭요
안녕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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