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카시아 향기를 맡으며---
김영순
2010.05.30
조회 22
고경숙(hjj012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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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오는 길에 배수지산에 피어난 아카시아가 걸음을 잠시 멈추게 만드네요.유영재씨의 음성을 들으며 음악과 함께 벤치에서 잠시 하늘을 쳐다보는데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어 이렇게 신청곡을 보냅니다.
> 5월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사무실에서 이어폰을 끼고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듣고 싶어요.
> 근무중에 라디오는 못 듣게 되어 있는데 유영재씨의 시간만되면 한쪽에 이어폰을 끼고 살며시 듣는답니다. ㅋㅋㅋㅋㅋ
> 꼭 듣고 싶은데 들려 주실 수 있죠.ㅠㅠ^^*
>
> 신청곡
> 김현식 = 내사랑내곁에, 사랑했어요
>
> 늘 좋은 음악 아름다운 이야기들 잘 듣고 있답니다.
> 수고 마니마니 하시구요 웃음 가득한 시간시간 보내세요^^~~
저도 오늘은 남편과 원미산의 아카시아 향에
푹~~~빠졌다가 왔습니다.
아주 흐드러진 아카시아가 온통 산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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