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콘서트 를 다녀와서
박미숙
2010.05.31
조회 41


그대 김목경 반가웠어요. 익숙한 그모습 블루스 한 목소리
우리 4 번째 만남 . 욕심 같아선 일년에 한번 은 꼭 보고싶어요
20 주년 기념 콘서트 그귀한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온몸을 다해 영혼 을 적시는 블루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셔서
나이도 잊은 아줌마 열광적인 몸짓으로 당신 을 외치다 왔어요
우리나라 블루스 음악 의 황태자 . 살아 있는 전설 이라 더군요
하지만 그 어떤 수식어도 제겐 중요 하지 않아요 ...그냥 좋으니까요

표 두장 을 얻어 당신 을 만나러 가는 날
핑게김에 친구와 신촌의 어느 맛집에서 이른 저녁 을 먹고
이화여고 100 주년 기념관으로 고고 ~~ 씽
개교 124 주년 축제가 한창인 이화마당 은 자랑스런 유관순 할머니
후예들로 젊음 이 넘쳐 부러운 마음 그냥가기 아쉬워 초저녁 어둠이 풀어지는 등나무 벤취 에 한참 을 앉아 시간 을 보냈어요
빛바랜 내 유년 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한꺼번에 달려오네요
흘러가서 아름다운 날 ...
푸르름 을 이고선 나무들이 주는 5 월 의 밤향기가 좋아 그만 주책 을떨었네요 ... ㅎㅎㅎ

그대 김목경 당신 이 있어 행복한날
이미 그대는 가~ 왕 을 넘어 가~ 신 이라 부르고 싶어요
그 밋밋 한 생김과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2010 . 5 . 28 . 살짝 흐린날 당신에게 필 이 팍 꼿힌 아줌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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