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와 유모차 끌고 투표 다녀왔어요
김정민
2010.06.02
조회 51
안녕하세요?
좀 날씨가 덥네요
오후 2시쯤 7개월된 늦둥이 둘째딸과 12살 첫째 딸과 투표장에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딸을 투표하는데 데려갔더니 엄마! 투표장이 이렇게 생겼군아
사실 투표하는거 보고싶다고 해서 데려갔지만 늦둥이 좀 보라고 데려갔지요.
처음 4장을 찍고 엄마 다했어요?
아니?
또해요?
응 8명을 뽑아야하니까?
엄마 왜이리 많아요?
우리학교에서 반장 뽐는것처럼 한명만 뽑는게 아니예요?
응 우리 고장에 일할분들을 뽑는거야 사실 저도 8명 헷갈리고 정신이 없었어요
암튼 늦둥이와 큰딸과 투표장에 다녀와서 뿌듯해요
갔다와서 큰딸이 엄마 나 동생보느라 힘들었으니까 치킨 사줘요. 그래서 돈은 썻지만요 저녁에 딸아이가 일기를 쓴다고 하네요
투표하셨어요?
선거때마다 하긴하지만요 제가뽑은 사람이 공약을 잘지켜서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세요
듣고싶은곡 : 싸이 낙원
안산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신랑과 우리 두딸과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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