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힘이 되주고싶어요...
강지현
2010.06.01
조회 34
안녕하세요.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눈이부실정도네요.좋은날씨만큼
좋은하루가됐으면좋겠지만 요즘 그렇질못해요.저흰 서울에살다가 김포고촌으로 이사온지 6개월이됐어요.이사오자마자 신랑이 아킬레스건을 다쳐서 병원신세를지며 쉬기를 3개월정도된거같네요.지금은 많은 기도덕분에
95%정도는 회복이됐어요.그런데 몇개월쉬고 회사에갔더니 그전에하던일은
못하게되고 새로운부서에가서 한번도 해보지못한일을 하고있어요.어떻게보면 주말에쉬어서 좋긴한데 처음하는일에다 같이 일하는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같애요.그래도 힘든내색하지않으려는 신랑이예요.
얼굴보면 다 아는데....요즘은 일도 많아져서 한시간씩 퇴근시간이 늦어지더라구요..얼마전부터 울신랑한테 도움이되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라디오가 생각났어요.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93.9로 채널을 켭니다.라디오를 통해서라도 힘을 실어주고싶었어요.매일 퇴근해서오면 축늘어진 어깨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집에와서도 아이들이 놀아달라고해서 쉬지도못하고 이래저래 저는 눈치만보고있어요.힘든걸아니까~~~
오늘은 라디오를 통해서 우리신랑한테 "여보 힘내"라고 큰소리로 외쳐주세요..항상 내가 기도하고있을께요!라고~~~축쳐진어깨보다 웃는신랑얼굴을 보고싶어요..그럴수있겠죠???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오늘 처음가입해서
글을올립니다.감사합니다.^^

신청곡 나는 문제없어(가수이름은 모르겠고요 제목이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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