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주세요"
채희연
2010.06.03
조회 31
언제나 변함없는 포근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는 영재님~~~~~
넙데구리 아들 희수가 오늘 6월 3일 열두번째 생일입니다.
3일 전부터 기억하고 있는데...
아~~ 글씨~~
오늘 아침엔 깜빡하고 미역국을 못 끓렸어요.
"희수야 저녁에 미역국 끓려줄께" 했더니
남편은 저녁에 맛있는것 먹으려 가자고 하네요
희수에게 그랬어요
"저녁에 뭘 먹을지 하루종일 생각하라고 수업시간에 생각해도 된다
오늘만은"
영재님~~~
"아빠 엄마 누나가 희수의 열두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다정한 영재님 목소리로 전해주시면 넘~ 좋겠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