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인데요 유영재님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에 어렵게 사랑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분과 저는 둘 다 결혼에 한번씩 실패한 경험이 있는 상처가 가스한쪽에 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더욱 더 힘들게 사랑을 시작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분은 완강히 거부했고 저는 설득하고 여러번 울고 그래서 겨우 사랑의 문을 열었지만 그 여자분은 아직도 저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환하게 웃다가도 이 웃는 시간도 사라질것 같다면서 우는 모습을 보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그 분은 원하지도 않는 사랑을 내 욕심때문에 사랑을 하는것 아닌가 등등 많은 생각에 잠들지만 하지만 힘들게시작된 그 분과의 사랑을 잘 지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둘이 갖고 있는 사랑의 상처를 서로 조금씩 지우고 서로에게 의존하면서 그분의 눈에서는 힘들고 괴로워서 나오는 눈물이 아닌 기쁘고 너무 행복해서 나오는 눈물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꼭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실 93.9 채널도 그분이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어느날 그분이 제차에 타서 채널설정을 하시고 <여기서 좋은 노래 많이 나오니 들어요>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쭉~~ 이 방송만 듣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차안에서도^^..
오늘은 제가 회사에 당직때문에 이 좋은 날에 데이트도 못하고 있지만 그 여자분은 이 방송을 듣고 계실것같아요.
그분을 위해 한석민님의 사랑하면할수록(영화 클래식 OST) 들려주세요
그리고 부탁하나 더 있는데 들어주세요
갬블 인 러브를 화요일에 보고 그 분과 같이 두손 잡고 보고 싶어요
들어주실꺼죠~~~
지금은 실명을 못 밝히지만 나중에 그여자분이 제 사랑을 다 받아주시면 실명을 거론하고 행복한 이야기랑 사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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