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1988. 06. 19 이 내겐 참 고마워
이숙희
2010.06.09
조회 27
다음 주 토요일, 그러니까 2010년 06월 19일이
제 남자친구의 생일입니다. 전역한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이
그의 생일인데 뭐 특별한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유영음에 도움을 손길을 청해봅니다
그는 88 올림픽이 열리던 해에 태어난 아주 행운아죠.
그래서 저는 그를 호돌이라고 부를 때가 많아요.
지금 그가 제 첫 남자친구인데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에요.
그래서 1988년 06월 19일이 제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제가 회사 생활하느라 바빠서
어디 나가서 데이트도 아직 못했는데
그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_^
p.s: 해와달 레스토랑 신청합니다. 한 번도 남산에 가본 적이 없는데
함께 손 잡고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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