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꼭 한 달 전 저의 작은 아이 학교 체육교사가 아이들을 체벌하다가 심해진 탓에 폭행사건이 되어버렸어요. 물론 저의 작은 아이도 포함한 8명의 아이들과 엄마들은 한 달간 숨막히는 더위와 싸워야 했어요.
해당 교사의 전출과정과 학교장님의 솔직하고 발 빠르지 못한 대처와 거짓 루머들과 무성한 오해가 부풀려져서 해당 교사를 경찰에 고소를 했지만 당사자들의 피말리는 하루하루는 짐작 못 하실거에요. 이번 주에 얽혔던 모든 것을 풀기 위해 자리를 가졌고, 저희 엄마들은 마음을 누그러뜨리게 되었답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고, 제일 큰 피해자는 저희 아이들일 겁니다. 저희 아이들이 아픈 기억을 지우고, 상처가 치유되어 남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로 가슴아픈 날들을 보냈던 부모님들 모두 좋은 노래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한 여름밤의 꿈" 가수는 잘 생각이 안나요.
강변가요제 대상곡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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