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요즘 초등생 저희때와는 너무도 달라요 ...
김정민
2010.06.09
조회 17
ㅎㅎㅎㅎㅎㅎ 영재님의말을 듣고보니 정말 그랬나바요
우리는 없어서 안한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수고 하세요 ~(^^)


김정민(kb456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6학년인 우리 아들이 며칠전에 학교 갔다와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엄마~~~ 내얼굴이 좀 이상한거같지않아?
> 하며 아들이 얼굴을 제 눈앞에다 들이대는겁니다
> 자세히 보니 뭔가 달라보였습니다
> 뭐 발랐니 ? 하며 물었어요
> 그랬더니 아들이 하는말에 저는 깜짝 놀랬답니다
> 응 ..... 우리반 여자애들이 화장해줬어 ....
> 뭐 화장을 해줬다구?
> 아니 초등학교 여자애들이 화장품을 가지고 학교를 다닌단말야?
> 놀래서 되 물었습니다
> 그래서 화장하라구 그냥 있었니?
> 그랬더니
> 아니... 싫다고 했는데도 여자애들이 막무가내루 하는데 어떻게 ...
>
>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 이렇게 세대차이가 나는것인지
> 요즘 아이들 빨라두 정말 빠르다는걸 느꼈어요
>
> 저희 학교 다닐땐 고등학교때도 가끔 한두명정도나 있었는데
> 초등학교다니는 아이들이 그런다니까 참 씁쓸했어요
>
> 신청곡 올립니다
>
> 바람 바람 바람 -김범용
> 그겨울에 찻집 - 조용필
> 인연 - 이선희
> 하여가 - 서태지와아이들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