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시간
최인숙
2010.06.11
조회 26
조금전에 말씀하셨죠..
날씨가 더울땐 무언가에 몰똘하거나 열심히 움직이면
더운줄 모르거든요..

제가 몇주일전에 오래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었거든요.
그냥 있으려니 무료하기도하고 웬지 잡념이
늘 머릿속에서 더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바꾸었어요..
아침일찍 남편 출근시키고 뒤따라 산행을 하기로 했어요
천천히 3-4시간정도 넘 무리하면 관절에 무리가 오니가

그레ㅐ도 항상 레인보우와 함께 하니가 지루함도 없고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어깨도 들썩이면서 산행을
하니 힘든줄 모르거든요..

그러면서 내려와서는 시원하게 샤워하고 열무에다 시원한 국수말이
한그릇한다음 집안청소 한답니다..

구석구석에 있는 먼지며 행주 걸레 깨끗히 삶아 널어 놓으면
그모습 보고 있음 마음까지 깨긋해옴을 느끼며
더위도 잊어버린답니다..

그러면서 자그만한 행복을 느끼면서 하룰 보냅니다.
남편은 늘 와이셔츠 다리는 것을 부담 느껴한답니다..
이젠 제가 놀고 있으니 남편 신경쓰이지 않게
말끔하게 칼날같이 다려 놓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행복을 느끼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해서 행복하고 아직남편 직장 잘다니니 감사하구
아이들 제몫을 해 주니 감사할뿐입니다..

행복은 아주 먼곳에 있는게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 있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오늘 저녁도 시원한 맥주에다 골뱅이 무침준비해서
남편 맞이하려 합니다...

영재님 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음 음악과 좋은방송으로
늘 우리와 함께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아~~참 제작진 여러분도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귀를 즐겁게 해주시길 기도해 봅니다..

신청곡- 소리새-- 그대그리고 나

창동 최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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