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블 인 러브> 보고 왔어요~
김복희
2010.06.12
조회 17
딸과 함께 <갬블 인 러브>를 보기위해 하다 소극장을 찾았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소극장의 분위기는 어릴 적 동네 모퉁이에 있었던 구멍가게의 분위기처럼 아기자기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였고 관객과 배우가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새로웠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바람기를 주제로 하여 자동차 회사의 직원이 해외출장을 가게된 것 처럼 꾸미고 자기들의 애인을 유혹하는 코믹한 설정의 뮤지컬이었고 딸이랑 보기에는 쪼~금 그런 장면들도 있었지만 배우들의 표정과 노래가 돋보이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cbs 덕분에 오랜만의 일탈 감사합니다. 오늘 그리스전 꼭 이기리라 믿으며 인순이의 거위의꿈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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