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윤옥란
2010.06.13
조회 29

시골에 사시는 옆집 친구의 어머님이

많이 편찬으셔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모셔온 후

자식은 여럿인데 아픈어머님께 해드릴 수 있는 게 없고

보고만 있는 게 답답하고 마음아프다 걱정만 하더니

오늘 퇴원하신다며 활짝 웃네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가 안계신 저는 걱정하는 그 모습조차도 참 부럽네요

친구에게 노래 하나 선물하고 싶습니다.


나훈아의 '울 엄마'
박상민의 ' 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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