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도 축하사연을 써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6월에는 저희 가족에게 행사가 참 많답니다. 특히 저희 딸이 6월 20일에 7번째 생일을 맞이하거든요 응애응애울면서 제 품에 있던 우리 아가가 벌써 7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동생을 돌보는 모습을 보면
세월이 화살같다는 말을 실감한답니다.
아빠랑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또 저희 부부가 8년전 6월 14일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오늘이 꼭 8년이 되는 날이랍니다.
서로에게 많이 의지하고 언제나 처음의 마음대로 살자고 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가끔 그 마음을 잃어버리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여태껏 잘 참아주고 많이 도와준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얼마전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자기 친구네는 아빠 엄마 결혼기념일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우리집은 왜 그런걸 안하냐구? 눈이 똥그래서 궁금해했어요.
생각해보니 우리는 결혼기념일이라는 이벤트를 한번도 제대로 챙겨본적이 없었구나~ 했답니다.
어려운 처지라서 여행은 어렵지만 가요속으로를 통해서 외식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딸아이가 가장 행복해할것 같습니다.
레스토랑 해와달 식사권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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