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오산에 살고있는 고등학교 3학년인 김선희라고 합니다. 저희 아빠 성함은 김 태호 입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 이유는 오늘이 저희 아빠 생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생신날에도 일을 하셔야 하는 아빠를 위해서 아빠가 자주 들으시는 라디오에 사연을 남겨봅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사랑한다고 말해본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안 날 만큼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애정표현을 안 한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또한 아빠와 감정이 상할 때도 몇 번 있었어요. 그럴 때 마다 아빠가 미웠지만 그 때 뿐이였습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 보다는 많이 서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아빠의 생신을 맞아서 애정표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빠, 요즘 일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그런 아빠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위해 열심히 공부할 것이구요, 아빠 사랑해요
아, 그리고 신청곡은 저희 아빠가 좋아하시는 차태현-이차선다리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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