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행
최인숙
2010.06.16
조회 32
어제는 일찍 서둘러서 후배랑 둘이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며 산엘 오르는데
덥지만 흘리는 땀방울이 그리 싫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드리우더니
청둥번개가 난리 난듯 ㅂ번쩍이면서 굵직한 빗방울이
쏟아 붓더라구요..

평상시에 죄지은것은 없지만 벼락맞을까 서둘러 내려 왔어요..
그래서 오늘 다시 혼자서라도 산엘 갔어요..

계곡을 따라 산을 오르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맑은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더라구요..

혼자가도 심심하지도 않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산을 올랐습니다..

잠시 생각한건데 너무나 자연에 감사하고 건강한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행복한 시간보내고 내려왔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함께하니 감사하구 낼 우리나라 축구
경기 응원준비도 해야조

울 남편 퇴근해서 오면 함께 응원하면서 한잔 할 안주 준비도
미리 준비해야되구요...

늘 매사에 감사하면서 살려구 노력합니다..

오늘도 신청곡 한곡 들려주세요..
매력적인 음성으로 제 이름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청곡:소리새 당신이라면 좋겟네

창동 최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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