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박용대
2010.06.18
조회 35
올해 46인 애청자입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중입니다.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도서관에 와서 저녁 10시 20분에 하루를 접는 단순한 생활의 반복이지요. 보통 저녁밥을 5시경에 먹는데 한시간 동안은 강의로 찌들은 귀에 가요속으로를 들려주지요. 남은 4시간 정도를 재충전하는데 유용한 시간이되지요. 고맙습니다.
어제도 같은 시간 방송을 듣던중 "하프타임의 고수들"이라는 책을 소개해주시는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1년남짓되어 날카로운 초심의 칼날이 좀 무디어지고 있는 지금 인생의 후반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중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요. 전반전을 끝내고 지금은 잠시 라커로 돌아와 쉬고 있지만 우리의 후반전은 전반점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화려할 것이라고요..

오늘도 영재님의 멋있는 못소리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곡이 기다려 지는 군요. 그럼 저녁을 기다리겠습니다.

추신 :
1. 하프타임의 고수들 책 여기서 신청해도 되나요. 안내에는 라디오 책방에 독후감을 올리라고 하던데.. 이벤트에 당첨되면 저의 경험을 곁드려서 좋은 독후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신청곡
조용필 "그겨울의 그 찻집" - 집사람이 가장 좋아 하는 노래
샤프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김광석 - 스른 즈음에, 거리에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

양희은 - 내나이 마흔살에는, 한계령
3. 마지막으로 저가 방송을 5시이후에 들을 수 있으니 가능하시다면 5시20분이후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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