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작가님!!
안녕 하시지요?
참으로 바쁜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야 얼추 바쁜일이 끝나가고 있어요..
뭐가 그리 바빴는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지만 그래도 영재님께는
보고 드려야 할것 같아서..ㅎㅎ
울언니 막내아들 이며 나의 조카 이기도한 희준이가 18일 오후5시에
서울의 어느곳에서
결혼식을 조용히 올렸어요.
영재님 혹시 기억 나시나요? 3년전쯤 29살에 군입대 하여 의무병 으로
2년 현역 군복무 마치고 지금은 중국 상해 에서 한의사로 근무하며
양의도 같이 공부한다고 피부과 쪽의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자랑스런
저의 조카 이지요.
군입대한 겨울 이등병때 유가속에서 핫팩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조카 며느리는 일본 아가씨인데 같은 한의사 공부한 친구예요.
국제결혼을 한셈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국제결혼에 대한 편견이 전혀 없지않지만
울언니와 형부는 그런생각 보다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것 같아요.
우리들은 언어소통이 자유롭지 않아서 조금 불편 하지만 둘이서
예쁜사랑 하면서 행복하게 잘살길 기도 해봅니다.
조카며느리 이름이 히미코 인데 참 착하고 예뻐요.
결혼식날 신부친구들이 일본에서 몇명 참석했는데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신부어머니는 당연히 예쁜한복을 입으셨구요.
결혼식 참석차 일본에서 가족들과 친척들이 나온김에 한국 관광도
하고 돌아가실 스케줄이 잡혀서 울언니와 가족들이 그동안 무척 수고를
많이 했답니다.
오늘오후에 모두들 일본으로 가시고 신랑신부도 밤 비행기로
해외 어딘가? 로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울언니와 형부, 큰조카 가족들은 오늘 오전에 제주도 여행을
떠났지요.
그동안 막내 결혼준비로 여러가지 힘들었음에 잠깐의 휴식을 취할수
있는 가족여행인 셈이지요.
장마소식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만 즐겁고 행복한 여행 하고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울언니는 이제 아들셋 모두 결혼시켰으니 한시름 놓았지요.
내심 부럽기도 하네요..^^
조금더 있으면 이제 저의차례가 다가오겠지요..ㅎㅎ
영재님!!
작가님!!
그동안 유가속 많이 못들었어요.
더운 날씨에도 유가속 항상 행복하게 들을수있음에 다시 감사한 마음
전해 봅니다.
두분 항상 건강 챙기세요 ^*^
그럼 이만총총...
신청곡은 부가킹즈에 여행길
이승기 에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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