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장인어른의 65번째 생신이십니다.그래서 제가 특별한 생신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아버님께서는 저에게 장인어른이 아니라 친아버지 같은분이십니다. 제가 어렸을때 아버님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못한채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결혼을 하고 제일 좋았던 부분이 아버님이 계시다는 것였습니다. 언제나 저를 사위가 아닌 아들처럼 대해주시는 아버님께.. 효도를 해야 되는데 늘 신세만지고 걱정만 끼치고 있다보니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아버님께 이것만은 약속할수 있습니다.
저 꼭 잘살겁니다...잘되서 아버님모시고 살겁니다. 작은아들 믿으시죠?? 아버님...지금처럼 제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요..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내일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맛있는거 사드리겠습니다.
신청곡..인순이의 아버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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