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해물탕
송인석
2010.06.22
조회 23
돌아오는 28일은 대학 때 아내를 만난지 28주년 되는 날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100일1000일 하며 기념하던데
우리세대는 그런것 보다는 몇주년으로 기억합니다
6년 사귀고 결혼해서 첫아이 가졌을때 해물탕 먹고 싶다는것을
저는 좋아하지 않아 그 큰 냄비의 해물탕을 혼자 먹을 수 있느냐며
사주지 않고 다른 요리를 사주엇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넘어갔는데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서운하다고 합니다
그후로 많이 사주었지만 섭섭함은 가시지 않나봅니다
이번에 유영재씨를 통해 의미있는 해물탕을 사주고
앞으로는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렵니다
이쿡 해물뷔페권 부탁드리며 다녀오게 되면 결과도 알리겠습니다
우리세대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라는 결혼축가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 예식장 가보니 축가도 엄청 다양합니다
그래도 저는 한동준씨 축가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한동준씨 노래로 부탁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