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의 열혈팬인 우리엄마^ 꼭 읽어주세요!
조혜림
2010.06.23
조회 49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일주일 전에 글을 올렸는데 기억하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드디어 우리엄마 정유진여사님의 생신이십니다.
남아공월드컵 원정 16강진출을 확정하고 맞이해서 그런지
또 활기차고 또 오늘 날씨도 맑고 화창해서 그런지
엄마에게 더 뜻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햇살 가득한 날처럼 우리엄마도 유쾌하고 밝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든든한 딸 되겠다고 전해주세요!
아 그리고 언제나 우리엄마와 함께 해주시는 아주머니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당! 어쩌면 저보다 오랜 시간 늘 함께 해주시는데
제가 잘 표현을 못해서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우리엄마 정유신여사님 생신축하드려요!
유영재씨 목소리로 들려주신다면 굉장히 좋아하실겁니다
신청곡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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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꽃배달신청했는데
제가 대학생이어서ㅠ 흑흑 직접 선물도 드리고 싶은데
여유가 없네요ㅠ 그래서 신청했는데 꼭 부탁드립니다ㅠ
혹시몰라 밑에 글 복사해서 붙였습니당! 우리엄마 꽃 정말 좋아하시는데
꼭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유영재씨의 열혈청취자이신 정유진여사님의 딸입니다.
우리 엄마는요. 자영업으로 하루하루가 바쁘신 와중에도
오후 4시만 되면 좋아하시는 선곡이 와르르 나오는 93.9를 켜시고
소녀같은 표정을 지으시며 '아, 이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하시며 늘 청취하고 계십니다. 저도 유영재씨의 달콤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아! 제가 이렇게 늘 청취만 하다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요! 바로 음력 5월 12일 (6월 23일) 우리엄마의 생일을 맞이해서입니다! 평소에 꽃을 많이많이 사랑하는 우리엄마는 마당에서 아기자기하게 흰색 연보라색 꽃을 피우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흐뭇해하시며 지내십니다. 근처 산에 운동을 가실테면 삽을 챙기시더니 거름을 주어야한다며 흙을 그렇게 퍼가십니다. 가끔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꽃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볼때면 '아, 엄마도 사랑스러운 여자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많이 편찮으셨지만 툭툭 털고 일어나셔서 다시 일하시는 모습에 마냥 의지만 했던 못난 딸이 너무 죄송했어요ㅠ 그래도 지난일들을 떠올리며 그땐 그랬지, 하며 지금은 우리 가족! 마음 속 여유를 갖고 오순도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소녀같은 우리엄마 항상 저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우리엄마 사랑합니당!!!

*음력으로 5월 12일 생일을 맞이한 우리엄마에게 예쁜 꽃배달로 못난 딸이 선물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수요일에 생신이지만 그래도 5월 13일 목요일에 받아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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