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 신청> 딸과 함께
김영해
2010.06.23
조회 26

딸 아이가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이 다른 일을 시작하려고 하네요

다들 안정된 직장이 가장 좋다고 그 아이를 말리지만,
저는 딸 아이의 꿈을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현재 사무직으로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사오나
퇴근 후 댄스 스포츠를 배워 강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오래 전부터 춤 추는 것을 좋아했고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었는데 돈 번다고 회사에 들어갔거든요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악착같이 배워 드디어 강사 자격증을
땄네요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겠지만
늘 뒤에서 응원하는 엄마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딸아-


한 번도 쉬지 않고 일만 했던 딸과
오랜만에 나들이 하러 가고 싶네요.
남산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요.
영재씨, 도와주실거죠?


해와 달 레스토랑 신청이요-


신청곡 성진우의 '다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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