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영훈
2010.06.25
조회 37

독수리 타법으로 편지 한장 쓰려 합니다.

집사람이 가게에서 장사하며 하루종일 듣는 방송이

c b s 입니다

가장인 제가 일하다 다쳐서 근 2년 가까이 일을 하지 못하고

집사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더운데 힘들고 짜증나겠지만 내색을 하지 않네요.

일요일이 집사람 생일입니다.

가난한 이 남편은 많은것을 해주고 싶어도 해줄것이 없습니다.

늘 듣는 방송에 생일도 축하 하고 미안하다고

노래한곡 들려주고 싶습니다.

시집와서 28년 고생도 참 많았지만

좋은 날 있겠지요. 힘냅시다!

김 정수의 당신
나 훈아의 사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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