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이사...(축구는 2:1 승리)
홍미경
2010.06.26
조회 25
이번에는 조금 더 오래 살다가 적금이 모아지면 이사하길 바랬는데 2년만에 이사가란 전화가 왔어요
이사할 곳을 알아보니 지금 있는 보증금보다 적어도 1,500만원을 더 줘야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살면서 시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절약하여 적금을 들지만 1년에 1,500만원을 모으기란 신기에 가까울만큼 어려운일 같아요
좋은집에 살지 않더라도 2년마다 이사해야되는건 많이 버거운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모습을 보이면 신랑이 힘들어할까봐 즐겁게 웃으며 편하게 준비하려하는데 맘같이 안되네요
더 열심히 인터넷과 공인중개사사무실을 찾아다녀야될 것 같아요^^
표는 하지 않지만 맘속으로 많이 걱정하고 있을 울 신랑과 저처럼 2년에 한번씩 힘든 이사를 반복하는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오늘 밤에는 지난번에 보았던 것처럼 박주영이 골을 넣어 멋진 기도 세레머니를 보았음 좋겠어요...
맘은 왠지 이기지 못할것 같은데 그래도 이기길 소망하는 맘이 커서 2:1 승리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박주영과 박지성이 골을 넣어주길 기대합니다.

영재님과 유가속가족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맘이죠???



박혜경-동화
풍경 - 너는 우리의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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