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서 베에 풀먹이는 일을 벼루다가
어제사 형님의 조언을 참고로 처음 해봤습니다.
그전엔 시어머님이 해주셨거든요.
남편이 땀을 많이 흘려서 늘 여름마다 사용하는데,올해는 제가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베를 4장 모두 풀을 먹여서 거실바닥에 쭉~~펴서 말렸습니다.
남편이 퇴근후 난 자랑스럽게 풀을 먹였노라고 했더니,"진작했어야지"하는데 정말 울컥하대요.
말한마디에 어찌나 감정이 상하던지요.
전에도 유사한 일이 있어서 더 화가났습니다.
처음 오이지를 담궜을때도.....
정말 밉상입니다.지금 마음같아선 안깔아주고싶네요....ㅎㅎ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데 울남편은 매번 왜그러는지.
가창력이 시원시원한 다빈치에 시간아,멈춰라(맞나???) 듣고싶어요.
어제 처음 들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늘 비슷한 아이들그룹과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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