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님 ..
밤새 속상하고 아쉬워서 잠은 설쳤지만
생각해보니
우리의 태극선수들로 인해 행복했던 6월이었던것 같습니다 .
너무나 잘했건만 , 운이 다하지 못해서 속상하고 아쉬운거지
결코 못했서가 아니기 때문에 .
4년후를 기약하고
이제 모두 제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해야겠습니다
그 휴유증은 한동안 가겠지만요 ..~~~~~
경기가 있는날엔 빨간티를 입고 머리엔 도깨비 야광뿔을 쓰고
대학가 식당에서 젊은혈기들과 , 함께 했다는 사실만으로 .
행복한 축제가 아니었나 싶어요
우리가 언제 이리 무슨 명목으로 이처럼 대놓고 즐기겠습니까?
그래서 4년마다 월드컵을 하지 말고 2년으로 했슴 바램입니다 .. ㅎㅎ
아이들도 축구핑게로 시험을 코앞에 두고
버젓이? 공부를 내팽겨쳤는데 . ㅎㅎ
이젠 어림반푼어치도 없었졌다고 투덜거리더군요 ,,,
암튼 . 태극전사 여러분 . 사랑합니다 . 라고 인사 할께요 .
신청곡 . 한동준 . 사랑이 마음 가득히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