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6월에 휴가온다던 아들이 천**사건으로
휴가를 못오게 됐어요.
면회를 가려고했더니 안된다고 하고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전쟁운운하는 뉴스가
나올때마다 가슴이 철렁했어요.
아들을 군대보낸 엄마들 마음은 똑같겠지요.
며칠전 아들이 7월초에 휴가온다고 전화했어요.
아들이 어릴때부터 아토피가 있었는데 고등학교때
신축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심해져 몇년을
피부과에 다니며 고생했어요.
군대가서 훈련받고 바람맞으며 보초서고..
손가락에서 피가 나는걸 보니 맘이 짠했어요.
아들 현이랑 일산 오션파티에서 식사 하고싶네요.
안재욱의 친구
김광석의 이등병의 노래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