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덕수궁 미술관을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걸어본 궁 안 은 비온후라 그런지 조용하고 물기어린 나뭇잎으로 인해 한층 걷는 우리의 마음도 차분하게 해 주는것 같았어요.
도심에 서울 한 가운데 있는 여러궁월..
21세기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모해가는 지금,
나는 조선500백 도읍지 한양의 궁 안을 걷고 있습니다.
전시관에
설치 영상 조각등의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세월의 흔적과 시간의 흐름에 대해
또한번 생각해보는 뜻있는 자리였습니다.
누가 나를 바삐가라고 다그치치 않는데
늘 쫒기듯 바쁘게만 살아야하는 우리의 생활 말입니다.
어제 모처럼 이런 호사를 누려 마음이 뭔지 모르지만 편안하고 넉넉해지는 여유가 생기네요.앞으로 좋은 자리 자주 마련하여 행복한 삶 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신청곡 박용하의 처음 그날처럼
어떻게 그렇게 허무하게 생을 마감했는지 ...공간과 시간속에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더 생각해봐야겠어요.소통의 또한방법이(남산 식사권)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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