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치고 핸드폰을 열어보니 문자와 전화가 와 있었다
간단하게 답문만 보내고 땀을 식히는데..
엄마 문 좀 열어줘
막내였다..
문이 열리고 아이의 얼굴은 없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장미꽃다발이 웃고 있었다
아이가 들어왔고
그 아이는 나를 안으며 장미꽃보다 더 빨간 코가 되어
울고 있었다
뜨겁게 포옹을 했고
엄마~~!힘내 하면서도 울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도
나 또한 눈시울이 붉어졌다..
잠깐의 소란에 남편은 공부하다가 나와서
상황을 보고 별거 아닌것으로 결론 짓고
열공했다..
뒤이어 레스포삭 가방이 드디어 내게로 왔다
바쁜 시간 내어 매장까지 갔을 아이의 마음이 더 고마왔다
그리고 오늘..변함없이 출근을 했고
몇 일동안 얼마나 피곤했는지 ㅈ자다가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황당했고..달리는 차를 세워 보지만 허사..
그 때 경찰차가 오고 있었다
내 차였다..역시나 고맙게도 공부방 앞까지 왔고
처음 안 일지만 경찰차에는 뒷문 열림 장치가 없어
졸지에 열어 준 문으로 내릴 수 있었다
영재님~~!
막내가 조아하는 엠씨몽 정말 죽을것 같아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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